📑 목차
경매, 왜 어렵게 느껴질까요? 🤷♀️
말소기준권리만 알아도 경매 절반은 끝납니다.부동산 경매에서 수익과 손실을 가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바로 말소 기준 권리입니다.입찰가를 아무리 잘 써도,인수해야 할 권리를 제대로 보지 못하면 예상치 못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마세요!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말소기준권리에 대한 궁금증이 말끔하게 해소될 거예요. 복잡해 보이는 개념도 차근차근 풀어서 설명해 드릴 테니, 2026년에는 여러분도 경매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 대체 뭘까요? 📜
말소기준권리란, 경매 낙찰 시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등본에 기재된 여러 권리들 중에서 소멸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권리를 말합니다. 쉽게 말해, 이 권리보다 늦게 등기된 모든 권리는 원칙적으로 소멸하고, 이 권리보다 앞서 등기된 권리는 낙찰자가 인수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기준점이에요.
말소기준권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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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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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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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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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경매개시결정 등기를 한 ‘시점 이후’에 설정된 권리로,
경매절차에서 자동으로 소멸(말소)되는 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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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기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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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개시결정 등기일 (등기부등본 ‘을구’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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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되는 권리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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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압류• 근저당권• 전세권• 지상권•
사용대차권 등 → 단, 이 모든 권리가 해당일 ‘이후’ 설정된 경우에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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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되지 않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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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매개시결정 등기일 이전에 설정된 권리<br>• 대항력 있는 임차권
(전입 + 확정일자)<br>• 공공기관의 압류·징수권 (일부 예외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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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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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찰자가 해당 권리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아도 됨 → 매각대금에서 변제되지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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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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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에서 ‘경매개시결정 등기일’을 가장 먼저 확인하세요.
그 이후 등기된 권리는 대부분 무시해도 됩니다. |
우리나라 경매는 기본적으로 ‘소멸주의’ 원칙을 따릅니다. 이는 낙찰자가 불필요한 부담을 떠안는 것을 방지하고, 깨끗한 등기부등본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인데요. 이 소멸주의의 핵심이 바로 말소기준권리입니다. 어떤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되는지에 따라 낙찰자의 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으니, 정말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해요.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낙찰받으면, 법원에서 지정한 ‘말소기준권리’를 포함하여 그 이후에 등기된 모든 권리들이 자동으로 말소되는 원칙이에요. 덕분에 낙찰자는 복잡한 권리 관계를 대부분 인수하지 않고 깨끗한 상태의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습니다. 단,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권리는 예외적으로 인수될 수 있으니 항상 유의해야 합니다.
2.1 대표적인 말소기준권리의 종류 💡
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있는 권리들은 다음과 같아요. 이 권리들 중 가장 먼저 등기된 권리가 바로 해당 경매 물건의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 근저당권: 은행 대출 시 가장 흔하게 설정되는 담보 권리입니다.
- 담보가등기: 채무자가 돈을 갚지 못할 경우 부동산 소유권을 이전받기 위해 미리 해두는 가등기예요.
- 강제경매개시결정등기: 채무자의 일반 재산을 강제로 경매에 넘기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 임의경매개시결정등기: 담보로 제공된 부동산에 대해 채권자가 임의로 경매를 신청할 때 발생해요.
- 전세권: 전세권 설정등기를 한 전세권자가 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있습니다. (단, 배당요구와 함께 선순위인 경우)
- 압류 / 가압류: 국가나 개인이 채무자의 재산을 강제로 묶어두는 행위입니다.
말소기준권리 채권배당금 확인

이 권리들은 모두 경매를 신청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거나, 채권을 확보하기 위한 성격을 띠고 있죠. 따라서 이 중 가장 먼저 설정된 권리를 기준으로 삼아 그 이후의 모든 권리를 정리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말소기준권리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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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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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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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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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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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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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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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보전을 위한 일시적 권리.
낙찰자에게 영향 없음 |
등기부등본 ‘을구’에서
가압류 등기일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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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저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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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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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액 한도 내 담보권. 말소기준일 이후
설정분은 무효 |
설정일 vs 경매개시일 비교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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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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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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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을 점유하며 사용할 수 있는 물권.
이후 설정 시 소멸 |
전세권 설정일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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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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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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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 토지 위에 건물을 소유할 수 있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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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보기 드물지만 등기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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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차권
(확정일자 없음) |
✅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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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계약 기반 임대차는 물권 효력 없어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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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일자 유무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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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대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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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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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으로 부동산을 사용하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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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 여부에 따라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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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권(부동산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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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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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대해 설정된 담보권 (드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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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기부등본 상 등재 여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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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소기준권리, 이렇게 활용하세요! 🎯
그럼 이제 말소기준권리를 실제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알아볼까요? 핵심은 등기부등본 확인과 날짜 비교입니다. 경매 물건의 등기부등본을 발급받으면 ‘갑구’와 ‘을구’에 여러 권리들이 등기된 것을 볼 수 있어요.
이 권리들 중에서 앞서 언급한 말소기준권리가 될 수 있는 권리들을 찾아서 등기된 날짜(접수일자)를 비교합니다. 가장 먼저 등기된 권리가 바로 그 물건의 말소기준권리가 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날짜를 기준으로, 그 이후에 등기된 모든 권리들은 낙찰 후 소멸한다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말소기준권리보다 후순위 권리들은 낙찰자가 인수할 필요가 없으므로, 깨끗한 등기부를 만들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만약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서는 권리가 있다면, 낙찰자가 그 권리를 인수해야 할 수도 있으니 신중한 분석이 필요합니다.
말소기준권리를 잘못 분석할 경우, 예상치 못한 채무나 권리 관계를 낙찰자가 떠안게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선순위 임차인의 보증금을 낙찰자가 추가로 물어줘야 하거나, 복잡한 지상권 등을 인수하게 되어 큰 재산상 손실을 입을 수도 있으니 항상 전문가의 도움을 받거나 철저한 공부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1 임차인의 권리와 말소기준권리 🏠
임차인의 권리, 특히 대항력과 확정일자는 말소기준권리와 함께 경매 물건 분석의 핵심입니다. 임차인이 해당 부동산에 전입신고를 하고 실제로 거주하여 대항력을 갖춘 시점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다면, 낙찰자는 그 임차인의 보증금을 반환해야 할 책임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시점(전입신고+점유)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늦다면, 임차인의 권리는 말소기준권리와 함께 소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때 임차인이 확정일자를 받아 배당 순위에 끼어들 수 있었다 하더라도, 배당받지 못한 보증금은 낙찰자에게 요구할 수 없게 되죠. 이처럼 말소기준권리는 임차인의 권리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2026년, 더 현명한 경매 투자를 위해 📈
2026년 현재에도 부동산 경매 시장은 여전히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꼼꼼한 권리 분석이 뒷받침되어야 하죠. 오늘 우리는 경매의 핵심 용어인 말소기준권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이 개념 하나만 제대로 이해해도 권리 분석의 절반은 성공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경매는 단순히 싸게 물건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법률과 경제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지식이 필요한 투자입니다. 꾸준히 공부하고,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며 현명하게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성공적인 경매 투자를 항상 응원할게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
- 1. 말소기준권리는 경매 시 권리 소멸의 기준점입니다.
- 2. 등기부등본상 가장 먼저 등기된 권리가 말소기준권리가 됩니다.
- 3. 근저당권, 압류, 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세권 등이 주요 말소기준권리입니다.
- 4. 말소기준권리보다 선순위 임차인의 대항력은 낙찰자에게 인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말소기준권리를 왜 알아야 하나요?
A1: 말소기준권리는 경매를 통해 부동산을 낙찰받았을 때, 어떤 권리들이 소멸하고 어떤 권리들을 낙찰자가 인수하게 될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를 정확히 알아야 예상치 못한 추가 부담 없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습니다.
Q2: 등기부등본에서 말소기준권리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2: 등기부등본의 ‘을구’ 또는 ‘갑구’에 등기된 근저당권, 압류, 가압류, 담보가등기, 경매개시결정등기, 전세권(일부 경우) 등의 권리 중 접수일자가 가장 빠른 권리가 바로 말소기준권리입니다.
Q3: 말소기준권리보다 앞선 임차인의 대항력은 어떻게 되나요?
A3: 임차인의 대항력 발생 시점(전입신고 및 점유)이 말소기준권리보다 빠르다면, 그 임차인의 권리는 경매 후에도 소멸하지 않고 낙찰자가 인수해야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낙찰자는 임차인의 보증금을 추가로 반환해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Q4: 말소기준권리 외에 경매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인가요?
A4: 말소기준권리 외에도 유치권, 법정지상권, 분묘기지권 등 특수 권리들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현장 조사를 통해 물건의 실제 상태를 파악하고, 입찰 전 권리 분석 보고서나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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