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차
무급휴가는 근로자가 회사와 합의하여 임금 없이 쉬는 기간으로,법정사유(생리휴가,가족돌봄 휴가 등)외에는 회사 규정이나 노사 합의에 따라 부여되며,사용자가 임의로 강제하면 '휴업수당'지급 의무가 발생할 수 있고,결근 처리와 달리 연차 발생 등에 불이익을 주면 안 됩니다.
주요 특징 으로는 무급휴가는 말 그대로 휴가 기간 동안 임금이 지급되지 않고,해당 일수 만큼 월급에서 공제됩니다.그리고 약정 무급휴가 같은 경우 취업규칙 등에 규정이 없으면 회사가 반드시 부여할 의무가 없으나,회사가 일방적으로 강요 시 '휴업'으로 간주되어 휴업수당 (평균임금의70%이상)을 지급해야 합니다.

하지만 걱정만 하고 있을 수는 없잖아요? 무급휴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현명하게 대처한다면 불필요한 손해를 막고, 복직 후에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요. 오늘은 2025년 기준, 무급휴가와 무급휴직에 대한 모든 것을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해요!
📚 무급휴가(무급휴직)란 무엇일까요?
무급휴가와 무급휴직,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사실 법률적인 의미에서 약간의 차이가 있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맥락에서는 급여 없이 쉬는 기간을 통칭하는 개념으로 많이 쓰여요.
무급휴가 VS 무급휴직 차이점 한눈에 보기
| 구분 | 무급휴가 | 무급휴직 |
| 의미 | 잠시 쉬는 단기 휴무 | 근로계약은 유지되지만 장기 근무 중단 |
| 기간 | 보통 며칠~수주 | 1개월 이상 장기 |
| 급여 | 지급 없음 | 지급 없음 |
| 근로관계 | 근로 지속 | 근로계약 유지 + 근무 중단 |
| 4대보험 | 대부분 유지 | 중단 또는 일부 유지 |
| 퇴직금 산정 | 평균임금에 영향 적음 | 평균임금에 영향 큼 |
| 근로기준법 | 명확한 규정 없음 | 휴직 규정 적용 |
| 신청 방식 | 회사 내부 규정 | 서면 신청 필수 |
| 실업급여 | 해당 없음 | 원칙적으로 해당 없음 |
| 대표 사례 | 개인 사정 휴가 | 경영 악화·질병·육아 |
무급휴가와 무급휴직의 차이
- 무급휴가: 보통 회사의 경영 사정 악화나 개인 사정 등으로 인해 며칠 또는 몇 주 정도의 짧은 기간 동안 급여 없이 쉬는 것을 의미해요. 근로기준법상 의무는 아니지만, 노사 합의나 취업규칙에 따라 시행될 수 있어요.
- 무급휴직: 주로 육아휴직, 가족 돌봄 휴직, 또는 병가 등 법률이나 취업규칙에 명시된 사유로 일정 기간 근로 의무를 면제받는 경우를 말해요. 기간이 비교적 길고, 법적 근거가 명확한 경우가 많죠.
무급휴가와 무급휴직 핵심 요약
- 짧게 쉬면 → 무급휴가
- 오래 쉬면 → 무급휴직
- 4대보험·퇴직금 영향은 무급휴직이 훨씬 큼
중요한 건 휴직은 기본적으로 근로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하거나 법에서 정한 사유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회사가 일방적으로 무급휴가를 강요할 수 없어요.
💡 무급휴직 시 4대보험, 어떻게 되나요?
무급휴직 시 4대보험은 가장 큰 걱정거리 중 하나죠. 급여가 없는데 보험료는 어떻게 되는지, 불이익은 없을지 궁금하실 텐데요. 각 보험별 처리 방식을 자세히 알아볼게요.
1. 국민연금
무급휴직으로 소득이 없는 기간에는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를 잠시 멈출 수 있어요. 이를 ‘납부예외’라고 하는데요. 회사에 신청하거나 직접 국민연금공단에 신청할 수 있어요. 납부예외 기간은 연금 가입 기간에 포함되지 않지만, 나중에 납부하여 가입 기간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어요.

2. 건강보험
건강보험은 보험료를 면제받거나 감면받을 수 있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한 달 이상 무급휴직을 하는 경우, 직장가입자 자격은 유지하되 보험료는 ‘경감’ 또는 ‘유예’ 신청이 가능해요. 저도 문의 후 신청해서 부담을 줄였었어요. 반드시 회사에 확인해보고 신청하세요.

3. 고용보험
고용보험은 급여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무급휴직 기간 동안에는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아요. 중요한 건 무급휴직이 종료된 후 복직했을 때,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정상적으로 인정된다는 점이에요. 다만, 장기화되거나 퇴직 시 실업급여 요건에 영향 줄 수 있어요.
4. 산재보험
산재보험은 근로자의 업무상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보험료는 회사가 전액 부담해요. 무급휴직 기간 중에는 일반적으로 업무를 하지 않으므로 산재보험료가 별도로 부과되지 않아요. 휴직 중 업무 관련 사고 시 보상받을 수 있으니 예외 상황으로 인지해주세요.
| 보험 종류 | 무급휴직 시 처리 | 주요 특징 |
|---|---|---|
| 국민연금 | 납부예외 신청 가능 | 납부예외 기간은 가입 기간 불포함 (추후 납부 가능) |
| 건강보험 | 보험료 경감 또는 유예 신청 가능 | 피부양자 등록 시 보험료 부담 없음 |
| 고용보험 | 보험료 미부과 | 실업급여 수급 요건에 영향 줄 수 있음 |
| 산재보험 | 보험료 미부과 | 휴직 중 업무 관련 재해 시 보상 가능 |
💰 무급휴가 급여 계산과 퇴직금 영향
무급휴가 기간에는 급여가 발생하지 않아요. 단순히 해당 기간의 급여만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퇴직금 등 각종 수당 계산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중요해요.
무급휴직 기간이 급여에 미치는 영향
무급휴직 기간은 일반적으로 근속기간에 포함되지만, 급여 계산 시에는 해당 기간의 소득이 0으로 반영됩니다. 이는 연차수당, 성과급 등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산정되는 다른 수당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무급휴가 후 퇴직금 계산
퇴직금은 '평균임금'과 '근속기간'을 바탕으로 산정됩니다. 무급휴직 기간은 대부분 근속기간에 포함되지만, '평균임금' 계산 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 평균임금 저하: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평균임금은 퇴직 전 3개월간의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총일수로 나눈 금액이에요. 만약 이 3개월 안에 무급휴직 기간이 포함되어 있다면, 소득이 없었으므로 평균임금이 크게 낮아지게 됩니다. 이는 곧 퇴직금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요.
- 평균임금 산정 제외: 다행히도 근로기준법 시행령에서는 육아휴직, 업무상 부상·질병으로 휴직한 기간 등은 평균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하도록 하고 있어요. 이러한 법적 보호를 받는 무급휴직이라면 퇴직금에 불이익이 없을 수 있죠. 하지만 일반적인 개인 사정 무급휴직의 경우 제외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퇴직금 계산 시 무급휴직 기간 반영 방식은 회사 정책이나 사유에 따라 다르므로, 퇴직 전 인사팀에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무급휴직.무급휴가 실업급여 가능 여부 체크표
| 상황 | 실업급여 가능 여부 | 핵심 판단 기준 |
| 무급휴가 중 | ❌ 불가 | 근로관계 유지 중 |
| 무급휴직 중 | ❌ 불가 | 휴직은 실업 아님 |
| 무급휴직 후 복직 예정 | ❌ 불가 | 고용관계 지속 |
| 무급휴직 후 권고사직 | ⭕ 가능 | 회사 귀책 사유 |
| 무급휴직 후 계약 종료 | ⭕ 가능 | 계약만료 실업 |
| 무급휴직 장기화로 퇴사 | ⭕ 조건부 가능 | 불가피성 인정 시 |
| 경영 악화로 휴직 후 해고 | ⭕ 가능 | 비자발적 실업 |
| 육아휴직 종료 후 퇴사 | ⭕ 조건부 가능 | 정당 사유 필요 |
| 무급휴직 중 자발적 퇴사 | ❌ 원칙 불가 | 개인 사유 |
| 임금 체불·근로조건 악화 | ⭕ 가능 | 정당한 이직 사유 |
📌 무급휴직 신청 절차와 주의사항
무급휴직은 근로 관계가 잠시 정지되는 중요한 결정이므로 신중해야 해요. 일반적인 신청 절차와 주의사항들을 알려드릴게요.
일반적인 무급휴직 신청 절차
- 회사 정책 확인: 가장 먼저 회사 내 무급휴직 관련 규정(취업규칙, 단체협약 등)을 확인하세요. 신청 가능 사유, 기간, 절차 등이 명시되어 있을 거예요.
- 상담 및 협의: 인사팀 또는 직속 상사와 무급휴직의 필요성, 기간, 복직 계획 등을 충분히 상담하고 협의합니다.
- 신청서 작성 및 제출: 회사 양식에 따라 무급휴직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증빙 서류(예: 병원 진단서, 가족 관계 증명서 등)를 첨부하여 제출합니다.
- 승인 및 처리: 회사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승인이 나면, 회사에서는 4대보험 등 관련 업무를 처리하게 됩니다.
무급휴직 신청 시 이것만은 꼭!
- 구체적인 사유: 신청 사유를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승인받을 확률이 높아져요.
- 기간 명시: 휴직 시작일과 복직 예정일을 정확히 명시해야 합니다.
- 복직 관련 조항 확인: 휴직 후 복직 시 원래 직무로 돌아갈 수 있는지, 복직 보장이 되는지 등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복직 후 다른 부서로 배치되어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어요.
- 고용센터 활용: 일부 법정 무급휴직(예: 육아휴직)의 경우, 고용센터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니 관련 정보를 꼭 확인해보세요.
- 무급휴가와 무급휴직은 급여 없이 쉬는 기간이지만, 법적 성격과 기간에서 차이가 있어요.
- 무급휴직 시 4대보험은 종류별로 납부예외, 경감, 미부과 등 다르게 처리되니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 퇴직금 산정 시 무급휴직 기간은 근속기간에 포함되지만, 평균임금 하락으로 퇴직금이 줄어들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 무급휴직 신청 전 회사 정책과 법규를 꼼꼼히 확인하고, 모든 과정을 문서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Q1: 무급휴가 중에 다른 일을 해도 되나요?
A: 원칙적으로는 가능하지만, 회사의 취업규칙이나 근로계약서에 겸직 금지 조항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겸직으로 인해 기존 회사에 손해를 입히거나,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행위는 징계 사유가 될 수 있답니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에 미리 알리고 허락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Q2: 무급휴직 기간도 퇴직금 산정 시 근속기간에 포함되나요?
A: 네, 대부분의 무급휴직 기간은 퇴직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근속기간에는 포함됩니다. 하지만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평균임금을 계산할 때 무급휴직 기간의 소득이 없으므로 평균임금이 낮아져 퇴직금 총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점은 꼭 기억하셔야 해요. 육아휴직 등 법정 휴직의 경우 평균임금 산정 기간에서 제외되기도 합니다.
Q3: 무급휴직 중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 무급휴직 중에는 근로 관계가 유지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어요. 실업급여는 '비자발적인 이직'과 '구직 활동'이 전제되어야 하기 때문이죠. 다만, 무급휴직이 길어져 회사를 퇴사하게 되고, 그 퇴사가 비자발적인 사유(예: 회사 사정으로 인한 해고 등)에 해당한다면 실업급여 수급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무급휴가와 무급휴직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복잡했던 내용들이 조금이나마 명확해지셨기를 바랍니다. 무급휴가는 누구에게나 예기치 않게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지만,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을 거예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노동 관련 기관이나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2025년에도 건강하고 활기찬 직장 생활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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